Silk Road in China (Dunhuang-Lanzhou) 2005

실크 로드 (둔황-란조우) 2005

* All the photos without mention were taken by webmaster Kwanseok Kim.


* 5/17/2005 : Urmuqi > Dunhuang
* 5/18/2005 : Dunhuang > Jiayuguan
* 5/19/2005 : Jiayuguan > Lanzhou

둔황 근처 사막 Desert near Dunhuang 5/17/2005

모가오쿠 (막고굴) Mogao Caves 5/17/2005

모가오쿠 Mogao Caves 5/17/2005


모가오쿠 Mogao Caves 5/17/2005

모가오쿠 Mogao Caves 5/17/2005

모가오쿠 Mogao Caves 5/17/2005


모가오쿠 Mogao Caves 5/17/2005

신기루 Mirage 5/17/2005

위먼관(옥문관) Jade Gate Pass 5/17/2005


위먼관 Jade Gate Pass 5/17/2005

저수지 Reservoir, Jade Gate Pass 5/17/2005

유에야콴(월아천) Crescent Moon Lake 5/17/2005


밍샤산(명사산) Mingsha Shan 5/17/2005

밍샤산 Mingsha Shan 5/17/2005

밍샤산 낙타들 Camels, Mingsha Shan 5/17/2005


밍샤산 Mingsha Shan 5/17/2005

밍샤산 Mingsha Shan 5/17/2005


자위관(가욕관) 성루 Jiayu Pass Fort 5/18/2005
* built in 1372

자위관 성루 Jiayu Pass Fort 5/18/2005

자위관 성루 Jiayu Pass Fort 5/18/2005


자위관 성루 Jiayu Pass Fort 5/18/2005

자위관 성루 Jiayu Pass Fort 5/18/2005

자위관 성루 Jiayu Pass Fort 5/18/2005


자위관 성루 Jiayu Pass Fort 5/18/2005

자위관 성루 Jiayu Pass Fort 5/18/2005

자위관 성루 Jiayu Pass Fort 5/18/2005


자위관 성루 Jiayu Pass Fort 5/18/2005

모형 Model, Jiayu Pass Fort 5/18/2005

쉬안비창청(현벽장성) Overhanging Great Wall 5/18/2005


빙링시(병령사) Bingling Si 5/19/2005

빙링시 Bingling Si 5/19/2005

석굴 Grotto, Bingling Si 5/19/2005


석굴 Grotto, Bingling Si 5/19/2005

빙링시 Bingling Si 5/19/2005

빙링시 Bingling Si 5/19/2005


빙링시 부근 Near Bingling Si 5/19/2005

류지아쉬아(유가협) 저수지 Liujiaxia Reservoir 5/19/2005

바이타산(백탑산) Baita Shan, lanzhou 5/19/2005


바이타(백탑) Baita 5/19/2005
* built during Yuan Dynasty (13-14c)

바이타 Baita 5/19/2005

오각정과 황허 Pavillion and Yellow River 5/19/2005




둔황(돈황)을 비행기에서 보았을 때 사막 언덕들이 보여서 내심 놀랐었다. 사막에 굴이 있다는 말인가? 둔황은 사막의 오아시스로 실크로드의 요충지였고 특히 혜초의 왕오천축국전이 발견된 곳이라 한다. 마가오쿠(막고굴)을 설명하는 한족 연구원의 한국어 해설은 상당히 전문적이었다. 기념사진을 찍은 청나라 때 건물 속에는 당나라때의 최대의 불상이 있었는데 건축물의 상단부와 지붕이 없었다고 하여 원래의 바깥 구조물의 상태가 궁금하게 생각되었다. 위먼관(옥문관)에 다녀오는데 평야의 지평선에 아른거리는 신기루를 보았다. 사막을 가로지르는 도로 위를 몇시간 왕복으로 오가면서 대지의 광할함을 느낄 수 있었다. 오후엔 간수(감숙성)의 자위관(가욕관)으로 이동하였는데 만리장성의 서쪽 끝으로 유명했던 건축물이었다. 외부 사막 쪽에서 보았으면 했는데 기회가 없어서 아쉬웠다. 성벽은 재건된 것 같았고 누각 건축들만은 보존이 잘되어 있었다.

밤기차르 타고 란조우(닌주)에 도착하니 여자 영어가이드가 나왔다. 이름은 지 후아였는데 언어 소통이 아주 잘 되지는 않았지만 둔황과 자위관에서의 조선족 가이드에 실망한 우리들은 이슬람교를 믿으며 25세라고 스스로를 소개하는 명랑한 가이드가 반갑기만 했다. 빙링시(병령사)까지 버스를 두시간 타고 다시 모터보우트를 다시 한시간을 타야 했는데 거대한 류지아쉬아(유가협) 댐 덕분에 훨씬 빨리갈 수 있다는 설명이었다. 보우트에서 바라보는 주변 경치가 꽤 좋더니 도착할 무렵에는 탄성을 자아낼 정도로 경치가 좋았다. 빙링시에서 여러 석굴에 관한 해설 듣고 난 후 얼마전부터 위로 오르는 계단을 폐쇄하였다 하여 멀리서 석불을 쳐다보는 수 밖에 없었다. 란조우에 되돌아와 올라간 바이타산(백탑산)에서의 시내 조망이 좋았고 원나라탑도 나름대로 특이 했다. 산에서 내려올 때에 싯누런 황허강과 근대화 된 시가지를 배경으로 특이한 오각형의 정자가 아름답게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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