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kistan (Lahore) 2005

파키스탄 (라호르) 2005

* All the photos without mention were taken by webmaster Kwanseok Kim.


* 5/6/2005 : Incheon Airport > Bangkok > Lahore
* 5/7/2005 : Lahore Sightseeing

바드샤히 모스크 Badshahi Mosque, 5/7/2005

바드샤히 모스크 Badshahi Mosque, 5/7/2005

바드샤히 모스크 Badshahi Mosque, 5/7/2005


바드샤히 모스크 Badshahi Mosque, 5/7/2005

바드샤히 모스크 Badshahi Mosque, 5/7/2005


바드샤히 모스크 Badshahi Mosque, 5/7/2005

바드샤히 모스크 Badshahi Mosque, 5/7/2005

바드샤히 모스크 Badshahi Mosque, 5/7/2005


바드샤히 모스크 Badshahi Mosque, 5/7/2005

라호르 성 Lahore Fort, 5/7/2005

라호르 성 Lahore Fort, 5/7/2005


라호르 성 Lahore Fort, 5/7/2005

라호르 성 Lahore Fort, 5/7/2005

라호르 성 Lahore Fort, 5/7/2005


라호르 성 Lahore Fort, 5/7/2005

라호르 성 Lahore Fort, 5/7/2005

라호르 성 Lahore Fort, 5/7/2005


라호르 성 Lahore Fort, 5/7/2005

라호르 성 Lahore Fort, 5/7/2005

라호르 성 Lahore Fort, 5/7/2005


라호르 성 Lahore Fort, 5/7/2005

라호르 성 Lahore Fort, 5/7/2005

라호르 성 Lahore Fort, 5/7/2005


라호르 성 Lahore Fort, 5/7/2005

라호르 성 Lahore Fort, 5/7/2005

라호르 성 Lahore Fort, 5/7/2005


라호르 박물관 Lahore Museum, 5/7/2005

라호르 박물관 Lahore Museum, 5/7/2005

샬리마 정원 Shalimar Gardens, 5/7/2005


샬리마 정원 Shalimar Gardens, 5/7/2005

샬리마 정원 Shalimar Gardens, 5/7/2005

샬리마 정원 Shalimar Gardens, 5/7/2005


샬리마 정원 Shalimar Gardens, 5/7/2005

샬리마 정원 Shalimar Gardens, 5/7/2005

마차 Carridge, 5/7/2005


와가 국경 Wagah Border, 5/7/2005

와가 국경 Wagah Border, 5/7/2005

와가 국경 Wagah Border, 5/7/2005


와가 국경 Wagah Border, 5/7/2005

와가 국경 Wagah Border, 5/7/2005

인도측 India side, 5/7/2005




처음으로 참가한 서울고동문 산악회 중심의 동문(부부 포함)간의 단체여행이었다. 수십명이나 참가하는 단체 여행에 익숙치 않은 나였지만 혼자선 파키스탄이나 중국의 실크로드를 여행하기 힘들었기 때문에 기꺼히 참여하게 된 것이다. 고교 동문간의 여행은 서로간의 이해와 예의를 매개로하여 항상 화기애애하여 좋았다. 여행 내내 난 이리저리 건축과 풍경 그리고 동식물까지 각종 사진 찍느라고 바뻤는데 전체를 위한 공식(?) 사진사로서의 역할도 맡아서 했다. 물론 대부분의 사람들이 카메라를 갖고 왔지만 삼각대를 들고온 내가 전체 단체사진을 찍기에는 제격이었기 때문이었다. 파노라마 카메라가 자주 말썽을 부리다 드디어는 망가지고 말았기 때문에 필름 카메라로 찍어야 제대로 나오는 시원한 파노라마 풍경은 몇장 없어 아쉽게도 되었다. 하지만 광각줌과 매크로의 SLR 디지탈 카메라 그리고 초망원의 디카가 웹용으로는 적절한 도구가 되어 주었다.

파키스탄이란 나라도 생소하였지만 이슬람교의 국가가 처음인 나에게는 모든게 새로웠다. 처음 가 본 라호르의 바드샤히 모스크는 1674년 무굴제국의 아우랑제브가 축조한 것으로 공히 파키스탄 최대의 전통건축 모스크인 것이다. 내심 예배하는 모습을 보았으면 했지만 걷기에 바빴던 나는 파노라마 사진도 찍지 못하고 허둥지둥 덥다 못해 뜨거운 모스크 마당을 떠나야했다. 파키스탄 제2의 도시라는 라호르의 박물관은 영국 빅토리아 양식의 건축물로 풍부한 전시품이 있었는데 그중 간다라 - 거기 발음으로는 간드하라 양식의 피골이 상접한 붓다의 상을 보니 만든 사람이 표현한 정신 세계에 감동했다. 비록 찍지 못했지만 관련 책을 샀는데 과연 그 붓다상이 표지 사진이었다. 또한 라호르 동쪽에 30km 떨어진 파키스탄과 인디아 접경인 와가 국경에서의 국기 하강식은 종교가 갈라놓은 실은 하나인 민중의 공동축제를 보는 듯해 신기하기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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