香壇(16c 초) Hyangdan

良洞마을에서 보면 마치 무슨 대표적 건물처럼 보인다. 세개의 박공면이 노출되도록 한 입면에다가 내부를 맞춘 것처럼 보인다. 행랑채에 들어서면 황당하게 좁고 높이차가 나는 공간을 만나게 된다. 두개의 중정도 굉장히 작다. 근처 무첨당에 계시는 麗江 李氏 종손에게 1984년도경에 들은 이야기로 이곳이 여자들의 사랑 공간이란다. 그분에 의하면 향단은 원래 晦齋 李彦迪께서 공공 집무소로 사용하려고 지었기 때문에 일반집과는 다른 구조를 가졌다고 하셨다. 아무튼 결과적으로는 완전히 다른 독자적인 주거형식을 갖추고 있다. 동쪽에는 남자들의 사랑채와 커다란 향나무가 있는 사랑마당이 있다.




전경 Front General View


안골목 Inner Alley


안대청 Inner Floor


안마당 Inner Court


사랑대청 Sarang Floor


동측면 East View


뒷면 Rear View


평면 Plan



경상북도 월성군 강동면 양동리 - Kyunsangbookdo Wolsungkoon Yangdong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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